용산 호텔 2곳과 서울역 호텔 1곳, 어디가 내 여행 스타일에 딱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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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5성급 올스위트 호캉스
  • 40층 고층에서 즐기는 시티뷰/리버뷰
  • 실내 온수풀 + 스파 + 사우나 완비
  • 스위트룸에 세탁기·전자레인지 갖춰 장기숙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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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4성급 감성 부티크
  • 용산역 도보 연결, 교통 허브 그 자체
  • 옥상 바에서 남산 스카이라인 전망
  • 591개 객실 보유한 대규모 단지 내 편의시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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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디자이너스 서울역
호텔 더 디자이너스 서울역
3성급 감성 가성비
  •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바로 앞, 서울역 한 정거장
  • 테마별 디자인 객실 + 원형 욕조 보유
  • 넷플릭스 + 무료 주차로 실속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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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머무를 호텔을 고를 때, 용산과 서울역 사이에서 망설이는 분들이 꽤 많을 거예요. 한쪽은 40층 스카이라인에 온수풀이 있는 고급 스위트고, 다른 한쪽은 지하철 한 번에 공항 가는 교통 중심지의 감성 부티크, 또 하나는 가성비 갑 디자이너 호텔이니까요. 각자 여행 스타일이 다르니까 무조건 뭐가 좋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세 호텔을 직접 비슷한 기준으로 까보려고 합니다. 용산과 서울역이라는 지리적 이웃이면서도 분위기와 가격대가 확실히 다른 이 세 곳, 어떤 사람에게 딱 맞을지 함께 살펴보죠. 혹시 노보텔 스위트의 36층 야경뷰가 궁금하시다면 먼저 둘러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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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서울역 사이는 지하철 한 정거장이지만, 머무는 동안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동네가 됩니다.

용산의 하늘 vs 서울역의 땅, 어디가 내 취향?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이름 그대로 스위트룸만 있는 올스위트 구조라 평수가 넉넉해요. 286개 객실 전체가 스위트라는 점이 포인트인데, 세탁기와 전자레인지가 기본이라 일주일 이상 장기 출장이나 가족 여행 때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실내 온수풀과 스파, 사우나까지 갖춰서 호캉스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딱이죠. 다만 식당은 3개라 고급 다이닝을 기대하기보다는 룸서비스와 주변 아이파크몰을 활용하는 게 현명해요.

이비스 스타일은 같은 용산 단지 안에 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591개 객실이라 대규모이고, 옥상 바에서 남산을 바라보는 전망이 인스타 각이 제대로 나와요. 사우나가 있고 피트니스 센터도 무료라 운동하는 분들은 피로 풀기 좋습니다. 용산역과 연결된 덕에 비가 와도 우산 없이 쇼핑몰과 호텔을 오갈 수 있어서, 서울 날씨를 못 믿는 여행자에게는 이비스 스타일의 연결 통로가 큰 메리트로 작용하더라고요.

디자이너스는 왜 숙대입구역에 있을까

호텔 더 디자이너스 서울역은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바로 앞이라 서울역까지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에요. 위치는 서울역이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는 숙대입구역이 더 가깝고, 건물 옆 편의점과 대학가 식당가가 밀집해 있어서 먹거리 걱정은 없습니다. 객실마다 테마가 달라서 스위트룸은 원형 욕조가 있는 디자인과 없는 디자인 두 가지가 있으니, 체크인 때 배정이라 사진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넷플릭스도 객실에서 볼 수 있고 무료 주차까지 되니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 노보텔: 40층 고층뷰 + 온수풀 + 스위트 전용 구조로 호캉스 지향
  • 이비스 스타일: 용산역 직결 + 옥상 바 + 대규모 단지 내 편의시설 공유
  • 디자이너스: 숙대입구역 초근접 + 테마 객실 + 넷플릭스 + 무료 주차로 실속

세 호텔의 가장 큰 차이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노보텔은 머무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는 공간, 이비스는 교통과 쇼핑이 편한 허브, 디자이너스는 서울 도심을 누비기 위한 발판 같은 느낌이죠. 디자이너스의 12시 체크아웃은 여유로운 아침을 원하는 분들에게 꽤 매력적인 조건이기도 합니다.

가격과 대상, 이렇게 골라보세요

노보텔 스위트는 5성급 스위트라 조식이 7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객실 자체도 티어가 높아요. 대신 사우나가 무료라는 후기가 많고,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는 와인과 케이크를 챙겨주는 센스도 있더라고요. 이비스 스타일은 조식 4만 4천원으로 중간이고, 디자이너스는 1만 5천원으로 가장 저렴하지만 조식 뷔페 규모는 작을 수 있어요. 사우나는 디자이너스가 별도 1만 5천원에 이용 가능하고, 이비스는 한국식 사우나가 포함된 듯하니 이 부분은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추천 대상 노보텔: 호캉스/가족여행/장기숙박 | 이비스: 출장/쇼핑+관광 병행 | 디자이너스: 가성비 여행/단기/차량 이용
체크 포인트 노보텔: 리버뷰 vs 시티뷰 객실 차이 / 이비스: 19세 미만 체크인 불가 / 디자이너스: 스위트 디자인 랜덤 배정, 주차 1일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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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청소년은 이비스 스타일과 노보텔 모두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실 가능하니, 학생들끼리 여행이라면 디자이너스가 유일한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맺음말

세 호텔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노보텔 스위트는 "여기서 머무는 게 여행의 주된 목적"인 사람에게, 이비스 스타일은 "서울 곳곳을 누비되 숙소에서도 편하게 쉬고 싶은" 사람에게, 디자이너스는 "서울역과 가깝게, 알뜰하게, 디자인까지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가격대도 5성급부터 3성급까지 층위가 뚜렷해서 예산만으로도 상당히 좁혀지거든요.

저라면 가족이나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노보텔 스위트를, 친구랑 서울 구석구석 맛집 투어할 때는 디자이너스를, 혼자 출장 가서 저녁에 한 잔 하며 남산 뷰 감상하고 싶을 때는 이비스 스타일을 고를 것 같아요. 각자의 여행에 맞는 선택이 있으니, 세 호텔의 최신 요금과 객실 상황을 한 번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자주 묻는 질문

Q. 세 호텔 중 수영장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A.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만 실내 온수풀이 있고, 이비스 스타일과 디자이너스에는 수영장이 없습니다. 다만 이비스 스타일은 사우나가 있고, 디자이너스는 사우나를 별도 요금으로 이용 가능해요.

Q. 용산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호텔은 어디인가요?

A. 노보텔 스위트와 이비스 스타일 모두 용산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특히 이비스 스타일은 아이파크몰과 연결된 통로가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스는 숙대입구역이 더 가까운 위치입니다.

Q. 장기숙박에 가장 적합한 곳은 어디인가요?

A. 노보텔 스위트가 가장 적합합니다. 모든 객실이 스위트로 구성되어 세탁기와 전자레인지가 기본 제공되며, 40층 고층에서의 전망과 온수풀, 스파 시설로 장기 머무는 동안 지루함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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