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심가 호텔 비교, 올레시장 도보권 숙소 3곳의 숨겨진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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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일랜드블루 호텔 (The Island Blue Hotel)
가족 여행객이 극찬하는 넓은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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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70 호텔 (The First70 Hotel)
옥상 테라스 오션뷰와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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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
올레시장 바로 옆, 조식이 맛있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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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은 뭘까요. 아마도 "위치를 잡을까, 가성비를 볼까" 사이에서 한참을 망설이게 될 거예요. 서귀포 중심가에 위치한 숙소는 관광지 접근성이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럽고, 저렴한 곳은 교통이 불편해서 렌트카 없이는 버거운 경우가 많죠. 그래서 오늘은 서귀포 핵심 상권에 자리하면서도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세 호텔을 가져왔습니다. 세 곳 모두 올레시장 근처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느낌은 확실히 다르거든요.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은 아파트형 스위트룸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딱 맞고, 더퍼스트70 호텔은 루프탑 오션뷰와 조식으로 커플이나 친구 여행에 강점이 있어요.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은 올레시장 바로 옆이라 먹거리 탐방이 목적인 분들에게 최적이죠.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의 아파트형 객실은 가족 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편이에요. 어떤 곳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풀어볼게요.
서귀포 중심가 숙소를 고를 때 위치만 보고 예약했다간 후회할 수 있어요. 객실 구조와 부대시설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진짜 가성비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객실은 어디가 더 넓고 편할까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객실 크기예요. 퀸사이즈 침대 하나와 싱글 침대 두 개가 들어가는 가족룸은 3~4인 가족이 쓰기에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간이 주방이 있어서 올레시장에서 사온 해산물이나 먹거리를 객실에서 가볍게 데워 먹을 수도 있고, 넓은 식탁 테이블은 여행 중에도 업무를 봐야 하는 분들에게 제2의 사무실이 되어줘요.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분리되어 있어서 아침 준비 시간이 길어지는 가족 여행에서도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메리트죠.
더퍼스트70 호텔 역시 객실이 넓은 편이에요. 욕조가 있는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라 편의성이 좋고, 일부 객실에서는 오션뷰나 하프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션뷰 객실은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 예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더퍼스트70 호텔의 루프탑 테라스는 해 질 녘에 올라가면 제주 바다가 한눈에 펼쳐져 인생샷을 남기기 딱 좋은 곳이에요.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은 281개의 객실을 보유한 대형 호텔로, 다양한 객실 타입 중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특징입니다. 다만 객실 크기는 앞의 두 곳에 비해 다소 보수적인 편이에요.
위치와 주변 동선은 어떻게 다를까
세 호텔 모두 서귀포 중심가에 위치하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어요.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은 태평로 431번길에 자리해 자구리 공원과 가까워 산책하기 좋고, 올레시장까지는 도보로 약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예요. 이중섭거리와 정방폭포도 도보권이라 서귀포 구석구석을 걸어서 탐방하기에 최적의 위치죠. 다만 주차는 기계식 주차장이라 SUV나 전기차는 야외주차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더퍼스트70 호텔은 명동로 46번지에 있어 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가 도보 7분 내외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입점해 있어서 밤늦게 뭔가 사 먹고 싶을 때 건물을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도 편리해요.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은 올레시장 바로 옆이라는 게 가장 큰 강점입니다. 오는정김밥이나 근처 맛집들이 도보 5분 안에 몰려 있어서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로 삼기 딱 좋죠. 주차는 기계식 주차장이며 만차 시 외부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하고, 외부 주차 시 개인당 3천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 디아일랜드블루: 자구리 공원·올레시장·정방폭포 도보권, 산책과 관광 동시에 즐기기 좋음
- 더퍼스트70: 올레시장·이중섭거리 도보 7분, 1층 편의점 입점으로 늦은 시간에도 편리
- 골든데이지: 올레시장 바로 옆, 먹거리 탐방이 목적이라면 최적의 위치
세 곳 모두 서귀포 중심가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은 올레시장과의 근접성 덕분에 먹거리 중심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렌트카 없이도 서귀포 시내를 걸어서 누비고 싶다면 이 세 곳 중 어디를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거예요.
조식과 부대시설, 어디가 더 알차게 구성되어 있을까
조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더퍼스트70 호텔과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을 눈여겨보세요. 더퍼스트70 호텔의 블루 레스토랑 조식은 성인 28,000원, 소인 20,000원으로 뷔페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객 후기에서도 조식 퀄리티가 생각보다 훌륭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2025년 5~6월과 10~11월 주중에는 8시 20분부터 조식이 시작되니 일정 짤 때 참고하세요.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의 조식 역시 수제 요거트와 신선한 채소가 돋보이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요. 조식 비용은 20,000원이며, 호텔 내 레스토랑이 3개나 있어서 식사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반면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은 조식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 대신, 객실 내 간이 주방이 있어서 자유롭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는 쉽게 구할 수 있고요.
부대시설 면에서는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이 마사지 서비스와 도서관, 사우나를 갖추고 있어 휴양에 초점을 맞춘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더퍼스트70 호텔은 루프탑 공간과 컨시어지 서비스, 음식 배달 서비스 등 편의 중심의 시설이 돋보여요.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은 루프탑 공간과 비즈니스 센터, 회의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 여행이나 출장 겸 여행객에게도 괜찮은 선택이 됩니다.
| 추천 대상 | 가족 단위 여행객은 디아일랜드블루, 커플·친구 여행은 더퍼스트70, 먹거리 중심 여행은 골든데이지를 추천합니다. |
| 체크 포인트 | 디아일랜드블루는 주차 타워 제한 차량 여부, 더퍼스트70은 오션뷰 추가 요금, 골든데이지는 외부 주차장 이용 시 할인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
조식이 포함된 호텔을 원한다면 더퍼스트70과 골든데이지 중에서 고르고, 객실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디아일랜드블루의 간이 주방이 제격입니다.
맺음말
서귀포 중심가의 세 호텔을 비교해보니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네요.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은 넓은 아파트형 객실과 가족 친화적인 구조로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객에게 가장 잘 맞고, 더퍼스트70 호텔은 루프탑 오션뷰와 훌륭한 조식으로 감성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호텔 골든데이지 서귀포오션은 올레시장과의 근접성과 알찬 조식으로 먹방 여행의 메인 베이스로 삼기 좋죠.
결국 어떤 호텔을 선택하느냐는 여행의 주된 목적에 달려 있어요. 관광지 돌아다니는 것보다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디아일랜드블루, 바다 뷰와 분위기를 중시한다면 더퍼스트70, 맛집 투어가 메인이라면 골든데이지가 정답이 될 거예요. 서귀포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디아일랜드블루 호텔의 넓은 스위트룸을 먼저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세 호텔 모두 올레시장 근처인가요?
A. 네, 세 호텔 모두 서귀포 올레시장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디아일랜드블루는 약 10분, 더퍼스트70은 약 7분, 골든데이지는 약 5분이 소요됩니다.
Q. 주차는 무료인가요?
A. 디아일랜드블루와 더퍼스트70은 무료 주차를 제공합니다. 골든데이지는 주차장이 유료이나 외부 공영주차장 이용 시 개인당 3천원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단, 디아일랜드블루와 골든데이지는 기계식 주차장을 사용하므로 SUV나 전기차 등 높은 차량은 야외주차장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조식이 포함되어 있나요?
A. 더퍼스트70과 골든데이지는 조식이 유료로 제공되며, 디아일랜드블루는 조식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디아일랜드블루는 객실 내 간이 주방이 있어서 직접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